여행 이야기 (해외) 84

이탈리아 5일차 - 피렌체 (플로렌스) 산타마리아 노벨라 대성당

피곤한 몸을 이끌고 피렌체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한국과 서정과 경치가 비슷하다고 하여 창쪽 자리를 받았으나 연무가 있어 도무지 경치를 볼수가 없었다. 피렌체에 도착하니 그나마 비가 오지 않고 로마보다 더 춥지않은게 다행이였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 도착하니 금방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