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대성당에 부속 건물로 딸린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때나 지금이나 돔을 올리는 건 어려운 일인가 보다. 각종 돔형 고딕양식의 건물들과 설계도가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지오반니 발두치의 작품인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림등 수많은 그림이 유리벽 안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촬영이 하락되어 있으나 후레쉬를 쓸수없고 유리에 빛이 반사되어 눈으로 보는 것만은 못하다.
다른 전시관에는 찬송가 책이 몇권 전시되어 있다.
피렌체 (플로렌스)의 두오모 대성당을 마감하고 또다시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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