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커피 또는 시원한 물이라도 한잔 하려고 길을 벗어나 맞이한 수운 최재우 유허지의 동학관을 보았다.최재우의 고향이 경주라는 사실과 방정환의 어린이날 선정이 당시에는 5월 1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동학농민운동의 발상지, 전봉준 생가, 황토헌 전적비 등 관련 장소를 가보았지만, 동학의 세력을 청군과 일본군에 의하여 제압하고 결국 나라를 일본에 빼았기게 되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리라.이기지 못할 것 같으면 아에 시작을 하지 않아야 하는가? 외부의 힘을 빌려서라도 목숨을 연장하여야 하는가?각자의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하였으리라 생각되지만 후에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