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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상원사를 8년만에 다시 오르다.

추석연휴에 부모님 산소에 성묘를 하고 전곡에 자리한 경순왕릉, 사간공 묘소, 장절공 신숭겸장군 묘역에 차례대로 성묘를 하였다. 함께한 마나님을 위한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원주 치악산의 상원사이다.저녁에 신림이라는 동네에 도착하여 곤한 몸을 뉘고, 아침에 상원사를 향하여 길을 떠난다.사찰에 어린 전설의 고향에서 들은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하면서 상원사를 오르고 또다시 금대봉을 향하여 오른다.8년전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찰이라는 것은 태백산 망경사, 지리산 법계사에 자리를 내어주고 대신 꿩의 보은이라는 종을 만들어 순례객들이 칠수 있게 하였다.

가족농장의 근황

가족농장을 목적으로 구매하고 근무를 계속하고 해외에도 있다보니 가족농장으로의 전환은 늦어지고, 농사를 지으면서 나가는 비용이 수입과 차이가 없는 지경이 되었다.비록 벼는 잘 자라고 있으나 모내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이제 복토를 하여 밭으로 변경하던지 해서 나무도 심고, 손주들하고 나눠 먹을 수 있는 작물을 심어야 겠다는 생갹이 든다.

가족농장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