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에 그다인스크에 도착하였다.
12시가되자 여기저기서 축포를 쏘느라 밤하늘이 번쩍인다.
2025년 새해가 되어 SOPOT의 바닷가로 갔다.
'크시비 도메크'라는 아주 특이한 건물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수선한 집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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