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해외)

폴란드 브로츠와프

OneMoreTime 2023. 12. 12. 20:53

추석연휴에 근무를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휴무를 하는 관계로 브로츠와프로 여행을 떠났다.

뜻이 맞는 사람과의 단둘만의 여행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브로츠와프를 떠난다.

6개월 만기로 폴란드를 떠나는 입장이었기에 더욱 멎진 기억으로 소중한 여행이었다.

 

미니어쳐 동상을 찾아 다니는 어린이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따뜻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동네 '브로츠와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