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방송을 통하여 깍아지른 바위 아래 자리잡은 정자를 본 기억이 있었는데, 폴란드에서 유튜브를 뒤적이다
고창의 병바위와 두암초당이라는 것을 알았다.
석정온천을 자주 가기 때문에 고창에 있는 유명한 곳을 다 보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아직 보지 못한 곳이 있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병바위를 지나 산등성을 오르니 멀리 두암초당 상부인 전좌바위에서 누군가가 녹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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