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의 여행으로 시작된 제주에서 성산일출봉에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두른다.
일부 아침잠이 많은 사람은 자고, 손주들은 예상을 뒤엎고 어제 한라산을 갔다 왔음에도 따라 나선다.
일출봉을 오른쪽으로 끼고 자리한 동산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데 벌써 인파가 가득 찼다.
'여행 이야기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황산공원 국화축제 (0) | 2024.11.21 |
---|---|
제주 비자림 한바퀴 (0) | 2024.11.19 |
대가족이 함께한 제주 윗세오름 (0) | 2024.11.17 |
고창 병바위와 두암초당 (0) | 2024.11.16 |
영봉의 아쉬움을 악어봉으로 달랜다 (3)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