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1박2일의 촬영지가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는 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그많큼 많은 시간을 경주에서 보내고 또 경주 문화재를 답사하였지만 남산만큼은 올라가지 않았는데
거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경주 삼릉에서 길을 재촉하여 화랑의 정신으로 코스를 완주하였다.
포석정을 떠나 상승모드로 다시 하강모드로....
화랑의 숨결을 느낄 여유도 없었다, 그저 추운 겨울 산행을 무사히 마친게 다행이다.
초등학생들도 답사하는 코스를 50이 넘어 핵핵거리고 지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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