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선역근처에 고모님께서 홀로 생활하고 계시는 관게로 아버지를 모시고 연로하신 고모님과 남한산성을 올라 점심을 먹었다.
연로하신 관게로 걷는 것이 바유롭지 못하시니 멀리 갈수도 없고 하여 남문까지 잠깐 올랐다.
'여행 이야기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두문동재와 금대봉 (0) | 2017.06.03 |
---|---|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0) | 2017.06.03 |
태안 신두리 해변사구 (0) | 2017.06.01 |
천전리 각석과 대곡리 암각화 (0) | 2017.05.25 |
정족산 무제치늪을 제대로 보기는 어렵다. (0) | 201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