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국내)

남한산성 남문을 겨우 올라보았다.

OneMoreTime 2017. 6. 1. 21:38

산선역근처에 고모님께서 홀로 생활하고 계시는 관게로 아버지를 모시고 연로하신 고모님과 남한산성을 올라 점심을 먹었다.

연로하신 관게로 걷는 것이 바유롭지 못하시니 멀리 갈수도 없고 하여 남문까지 잠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