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건강이 회복되면서 장산 나들이를 하였다.
처음에 시도할 때는 입구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는데...
이젠 정상까지 등정(?)에 성공하였다.
[옥녀봉에서 본 광안대교]
[옥녀봉에서 본 대마도]
용호동 이기대 너머에 오륙도도 보인다.
[장산 정상에서 본 광안대교]
장산 공원에 활짝 핀 동백꽃이 화사한 기운을 내뿜는다.
하지만 너무 일찍 피었나보다... 눈보라를 어찌 견딜련지...
[2011년 12월 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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