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동창들과의 산행모임이 산막이길에서 시작되었다.
체력의 다양함 만큼이나 사연들도 다양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마다 마음을 담아 가져온 음식과 과일을 나눠먹으며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본다.
난생 처음 구지뽕이라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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