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영정 건너편에 취가정이라는 정자가 있다고 안내도를 보고 찾아간다.
좁은 길을 조금 비집고 들어가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교행용으로 도로가 넓은 지역에 차를 세우고 환벽당을 향하여 언덕을 올라간다.
바로 옆에 있는 취가정을 향하여 또다시 작은 언덕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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