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의 돌사원이 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타프롬사원은 사원을 감싸고 있는 나무뿌리가 아름다운 곳이다.
여행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씨엠립의 또다른 명소중에 하나인 타프롬 사원은 자연으로 회귀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로하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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