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을 배운적이 있다. 성인이 되고 여행의 목적지가 해외로 전환되면서 세계 명승 관광지에 대하여 관심이 생기게되고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기자 피라미드, 앙코르와트, 타지마할, 미추픽추, 페트라, 파르테논신전, 콜로세움, 에펠탑 등이 있었다. 이제 이 버킷리스트도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앙코르와트를 보면 다음은 타지마할이 될 것이고 그러면 마추픽추만 남게된다.
앙코르와트 건너편에 자리한 앙코르톰은 수많은 시원이 자리를 하고 있다. 그 중에 바이욘사원을 맨처음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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