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의 APEC 총회로 인하여 호치민 생가를 비롯한 하노이의 일정이 박물관 관람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재 이동하여 점심시간에 걸리고 박물관 관람도 취소되었다. 병아리 풍선이라는회사에 대한 것보다는 가이드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강했다. 노니 쇼핑에 대하여 반응이 없자 기분이 많이 언짢었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36거리를 한바퀴 돌고 찾아간 것은 옥산사라는 사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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