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에서는 제7회 KBS 장안숲속음악회가 열기는 기간이었다.
장안사 주차장에는 음악회가 열리는 무대가 꾸며져 있고 계곡에는 단풍이 간간이 들기 시작하였다.
장안사 경내의 멋들어진 단풍나무는 아직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다.
등산로 옆에는 늦은 야생화가 막바지 향기를 뽐내고 있다.
'여행 이야기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송 주왕산 단풍 여행 (0) | 2016.10.24 |
---|---|
금정산 산행 (0) | 2016.10.22 |
대운산과 내원암계곡 (0) | 2016.10.20 |
원효암에서 천성산을 거쳐 천성산2봉까지 (0) | 2016.10.19 |
덕계계곡 무지개 폭포를 넘어 원효암까지 (0) | 201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