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생가를 가는길에 단소가 있다는 표지판을 보고 잠시 들렀다.
묘소가 아닌 것으로 보아 일본군에 잡혀 사형을 당하고 시체는 훼손되었을 것이다.
최근에 단소라도 만들어지고 어려 석물을 배치하여 전봉준의 삶을 찬양하고 이를 보고 배우는 장이 되어 다행이다.
'여행 이야기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파 백정기 의사 기념관 (0) | 2016.09.13 |
---|---|
전봉준 장군 고택 (0) | 2016.09.13 |
동학혁명 최초의 전쟁터 황토현 전적비 (0) | 2016.09.13 |
원불교 화해교당 (0) | 2016.09.13 |
살아있는 장승 (정읍시 북면 사무소) (0) | 201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