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산에 천문동을 지나면 신선이 노니는 곳이다.
많은 관광객 덕분에 신선의 느낌은 단 1초도 느껴보지 못하였으나, 두손 잡고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
'여행 이야기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이동수단에 대하여 공부하는 곳 (0) | 2016.08.01 |
---|---|
천문사 중국사찰의 웅장함 (0) | 2016.08.01 |
급히 떠나 장가계를 마주하다 (0) | 2016.08.01 |
이탈리아 5일차 - 피렌체 기타 등등 (0) | 2016.01.04 |
이탈리아 5일차 - 피렌체 피티궁전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