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여정을 위하여 공항근처의 Sahara Star Hotel에 투숙을 하고 짧은 휴식을 마친 후에 아침식사를 하러 나왔다.
호텔 모양도 특이하고 내부의 정원도 멎지게 꾸며 놓았다.
공항도 지척에 있어 시간에 쫒기지 않아도 되고 여러가지로 종은 숙박을 하였다.
구글검색을 해보니 확바뀐 뭄바이 공항청사와 대각으로 만들어진 활주로가 보인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측바람을 피해 이착륙하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귀국항공기는 새벽 2시가 되어야 탑승이 시작된다.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하여 새로 개장된 청사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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