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에 방문한 적이 있었던 인도 남서부의 코친을 약 3년만에 다치 찾았다.
그때 묵었던 Holiday Inn Hotel에 다시 투숙하니 1004호실을 배정해 준다.
천사호실의 깨끗함이 느껴지기는 하였으나 썰렁하였다.
과거 인도식민지 시절의 배 모양인거 같다.
도로의 어수선함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나 많이 깨끗해진 것 같다.
기능공 선발을 위한 Interview 결과물......
귀국행 비행기가 11:20분 Boarding Time이라 발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 회랑에 걸린 인도 고유의 춤사위들....
언젠가는 저런 공연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겠지.
Duty Free Shop에는 별다른 것이 없으나 그림판매는 특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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