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새해 첫날 해맞이 특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공식으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공인된 간절곶은 많은 변화를 거쳐 지금은 가족단위 나들이하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되어 있다.
2012년 10월에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음을 남아있는 사진 두장을 통하여 알수 있었다.
2018년 10월의 간절곳 풍경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손주데리고 한번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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