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앙코르와트에 사용될 석재 운반용 운하가 끝나는 지점에 만들어진 호수를 방문하였다.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순진무구한 사림등의 눈빛..... 캄보디아를 대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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