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 아래에 작은 어촌과 방파제가 있다.
민박집에서 묵은 여행자들이 저마다 낚시대를 하나씩 들고 낚시질을 하고 있다.
바다는 고요하고 저멀리 피오드르 해안선이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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