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여행지도 한장 없이 길을따라 여기저리 헤메다 보니 저 멀리 멋진 바위산이 보인다.
대충 차를 세우고 풀이 깍인 산길을 따라 올라가니 범바위라고 한다.
기가 엄청 세서 나침반이 달라진다고 한다.
기가 센 바위라서 그런지 범바위엔 못올라간다.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화장실도 특색있게 만들어 놓았으나 아래에서 주차하고 살살 올라오는게 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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