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멸보궁 답사를 하면서 몇군데 남지않은 곳을 되짚어 보니 상원사 적멸보궁의 사진이 없어 다시 찿은 곳이다.
도로사정이 좋아지긴 하였으나 숙박사정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른 아침부터 여유있는 답사를 하게 되었고 많은 사진도 확보하였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더욱이 봉황닮은 ??화를 마음에 담아놓고 보니 금방이라도 신선이 될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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