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매화를 보고나서 원동 순매원을 갔다.
통도사의 매화가 전각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면 원동은 매화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원동 순매원의 매화 향기를 실컷 맡고 임경대를 들렀다.
임경대 앞으로 낙동강을 건너는 또다른 다리가 건설되고 있다.
'여행 이야기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홍매화 (0) | 2025.03.24 |
---|---|
용문산을 등반하려다 눈길에 포기하다. (0) | 2025.03.14 |
호미곳 손바닥을 보다 (0) | 2025.03.14 |
오어사의 극기훈련 (0) | 2025.03.14 |
경주의 눈꽃 여행 (장항리 석탑) (0) | 202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