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손자 손녀를 책임지고 여행을 떠난다.
손자가 가고싶어하는 곳은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을 거쳐 케이블카를 탄다.
몇번을 가봤는지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안내하고 설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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