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해진이 있는 장도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장보고 대사의 동상이 서있다.
정해진지를 가기 전에 동상을 먼저 가본다.
자그마한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동상이 설치된 건물에서는 청해진이 있는 장도부터 완도항까지 시야가 탁트여 보인다.
입구에 청해정이 있다는 이정표를 보고 찾아갔으나 수풀이 무성하여 도저히 어딘지 찾을수가 없다.
입구에서 217m이라고하여 콘크리트 길을 따라 한참을 가봣지만 어디에서도 우물이 있다는 것을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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