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UAE MUSAFAH 공단에 공장건설 및 운영의 막중한 임무를 지고 처음 방문한 UAE.
이글을 쓰는 지금은 여권에 도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이지만 당시에는
아시아권 중동을 처음 방문하는 나라였다.
합작사 사무실에서 현지여건 조사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칠 때까지는 그야 말로 꿈에 부풀었고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 했지만 불행하게도 Financing에서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2008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샤르자의 산맥을 헤메어 라스알 카이머까지 몇장 남을 사진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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