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아버지와 떠나는 여행
대구 신숭겸장군 유적지를 거쳐 영덕에서 1박을하고 길을 나서 처음 찾은 곳은 영덕의 해맞이공원이었다.
영덕대게의 홍보위주로 만들어진 공원은 자전거도로와 트레킹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축산항에 들러서 물가자미 찌게로 한끼를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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