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 성지곡 수원지의 편백나무 숲에서 심신을 수양하다 피톤치드와 친구가 되었다.
여기저기 편백 숲은 의외로 많다.
기장에 달음산 입구에도 있고.
최근에 민간에 개방된 법기저수지도 그중 하나이며, 둑방의 소나무는 작품성이 뛰어났다.
'여행 이야기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문사의 정취 (0) | 2014.06.09 |
---|---|
부산 어린이 대공원의 피톤치드 (0) | 2014.06.09 |
경복궁 어전에서 (0) | 2014.06.03 |
석정 휴스파 게르마늄 온천에 빠지다 (0) | 2014.06.03 |
풍원게르마늄찜질방 (0) | 201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