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국내)
주상절리
OneMoreTime
2014. 11. 21. 23:03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으면서 연필다발과 같이 굳어진 것으로 제주도와 울산쪽 동해안에 펼쳐져 있는데 화암이라고 칭하는 것들이 대부분 주상절리의 꼭대기라고 할수 있다.
울산시 강동(정자)쪽에서 북쪽으로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월성원자력 발전소)까지 드넓게 펼쳐진 주상절리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양남면 진리와 읍천항 사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