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해외)
인도에서의 올빼미 생활
OneMoreTime
2013. 11. 29. 14:50
2012년 2월 7일부터 26일까지 인도에 인력선발을 위한 출장을 다녀왔고,
뭄바이->델리->뭄바이->코친->첸나이->바이작->뭄바이->수라트->뭄바이->캘커타->할디아->캘커타->뭄바이->라크나우->골락푸르->델리->뭄바이를 강행군 하면서 주로 밤에 이동하는 올빼미 생활을 한 결과 사진도 거의없다.
뭄바에 상위 0.1%의 부자가 사는 집 (옥상에 헬기장도 있다고...)
뭄바이의 Antique 건물
해안선의 멋진 야경
동행자와 저녁식사 후
인력 선발 교육장 (용접 시험장)
Wednesday가 결혼(Wed+ness)하는 날이라는 걸 실감한 순간
피로연에 춤과 음악이 빠질수 있나.
뭄바이의 석양
LOTUS TEMPLE을 늦은 시간에 지나는 길에 사진이라도 남긴건 행운이었다.
수라트행 기차에서
뭄바이 뭔 공원 입구겠지....
지방 소도시의 공항
도로 가운데 소들이 휴식하고 있다.
수요일을 맞아 너무나 소란스런 결혼식이 있어 식장을 가봤다.
새벽 3시반에 호텔문을 나서다
뭄바이에서 귀국길에....
인도의 방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