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해외)
천문산에 올라 신선을 꿈꾸다
OneMoreTime
2016. 8. 1. 10:25
천문산에 천문동을 지나면 신선이 노니는 곳이다.
많은 관광객 덕분에 신선의 느낌은 단 1초도 느껴보지 못하였으나, 두손 잡고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